안녕하세요, 평촌신세계치과의원 대표원장 박귀홍입니다.
평촌신세계치과의원은 34년간의 임상경험으로 환자분들을 항상 제 가족처럼 진료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웃을 섬기며 사랑을 실천하는 치과이고자 합니다.

저 역시 환자로 타병원에 갈 때가 있습니다. 그때 환자의 심정을 느끼게 됩니다.
충분한 설명이 없고, 너무 성의 없고, 사무적인 태도로 진료하시는 의사선생님과 스텝들을 대하며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치과에서의 ‘가장 올바르고 합리적인 치료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답은 ‘환자를 내 가족을 진료하듯이 진료하는 것이다.’ 라는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이러한 태도가 “너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귀한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환자를 진료할 때는 신뢰와 진정성이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진실되게 사랑의 마음으로 치료를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환자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다’ 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치과에서는 과잉진료가 없을 것입니다.
‘내 가족이라면 이런 치료를 할 것인가?’ 하고 생각하며 치료계획을 세워서 가장 환자에게 적절한 맞춤진료를 하고자 할 겁니다.
그래서 신뢰가 쌓여 평생 치과 가정주치의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희 치과에 오심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박귀홍